웃지마 웃으면 정든다는 그 말이
웃지마 웃으면 정떨어진다는 그 말로
바뀐 그 날이 오늘이야 헤어지자 한 날
믿어지지가 않아 믿을 수가 없어 나 어떡해
웃지마 웃으면 정든다는 그 말이
웃지마 웃으면 정떨어진다는 그 말로
바뀐 그 날이 오늘이야 헤어지자 한 날
니가 어떻게 내게 그럴 수 있는건지 납득이 잘 안돼
여전히 우린 사랑하잖아
여전히 우린 닮아있잖아
도대체 무슨 말도 안되는 말만
계속 너는 하고 있고
그 사람 맞는지 그 사람이 내 앞에 있는 사람이
믿을 수가 없어 나 이해가 안돼
웃지마
웃지마 웃으면 정든다는 그 말이
웃지마 웃으면 정떨어진다는 그 말로
바뀐 그 날이 오늘이야 헤어지자 한 날
니가 어떻게 내게 그럴 수 있는건지 납득이 잘 안돼
여전히 우린 사랑하잖아
여전히 우린 닮아있잖아
도대체 무슨 말도 안되는 말만
계속 너는 하고 있고
그 사람 맞는지 그 사람이 내 앞에 있는 사람이
믿을 수가 없어 나 이해가 안돼
제발 가지마
가지마
울지만 말고
무슨일인지 내게 말해줘
가지마
너 가지마
울지만 말고 사실을 말해
무슨일인지 내게 말해줘
울지마
여전히 우린 사랑하잖아
여전히 우린 닮아있잖아
도대체 무슨 말도 안되는 말만
계속 너는 하고 있고
그 사람 맞는지 그 사람이 내 앞에 있는 사람이
믿을 수가 없어 나 이해가 안돼
웃지마
울지마
가지마
너 가지
정엽 - 가 시꽃 (Türkçe Çevirisi)
Kendimi bakışlarında gördüğümde
Seni sevdiğimi söylemek istiyorum
Elin üzerimden kayıp gittiğinde
Seni kollarımda sarmak istiyorum
Günden güne büyüyerek
Dikenlerim sana acı veriyor
Saklamaya çalışsamda
Sana ağlarken yakalanıyorum
Seni acıyla itsem de
Her zaman aklımdasın
Aşkım durdurulamaz
Seni kendimden uzaklaştıramıyorum
Çünkü kokun hala benimle
Seni hala unutamıyorum
Göz yaşların hala hissediliyor
Çok incitmiş olmalıyım.
Etrafında dolanıyorum
Dikenlerim sana acı veriyor
Saklamaya çalışsam da
Sana ağlarken yakalanıyorum
Seni acıyla itsem de
Her zaman aklımdasın
Aşkım durdurulamaz
Seni kendimden uzaklaştıramıyorum
Alıntıdır.